시츄, 피부 가려움증이 없어졌습니다!

시츄와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은
왠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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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21일의 편지

견종/펫 연령/펫 성별/펫 체중
시츄
9세
5 kg
■고민 내용
가려워하고 털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2009년 3월 26일의 편지
아직 5회밖에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을 주지 않았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긁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우리 집 아이는 수의사 선생님으로부터 가루약을 받고 있습니다만,
약에 익숙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학습을 거듭한 결과,
약을 먹고 나서 전부 침으로 '히아루론산'처럼 만들어 뱉어 버리는 특기?

가 있어서 잘 먹어 줄까 걱정했는데
싫어하는 기색 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백내장 증상도 나오고 있지만, 눈곱도 예전처럼 끼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용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009년 3월 29일의 편지

오카와 님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약을 싫어하는 우리 집 시츄 '루루'가
침으로 '히아루로산' 상태로 만들어 뱉어 내는 일이 없다고 전해 드렸는데,

그뿐 아니라 기다렸다는 것처럼 기쁘게 받아먹는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물론, 예전처럼 긁지 않게 되었다는 것도 기쁩니다!
다만 목욕하고 난 후,
혈액순환이 좋아져서인지 힘껏 긁는 바람에
피가 나는 일만 없으면
좋겠지만...


따뜻해지고 털도 자라나 즐겁게 산책할 수 있는 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