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체험담・8개의 체험담이 연속으로!

2008년에도 많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의 여러분에게서 받은 코멘트와 체험담은
저희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완동물 아이를 위해
제품의 연구개발에 힘쓰겠습니다.
2009년도 많은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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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6일의 편지
食物201216-1.jpg
판훼논(pinfenon)과 라휘논(rafinon)을 먹이고 나서 식품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좀 있으면 16세가 되는 토이푸들입니다.)


●2008년 12월 16일의 편지
ラフィノン命201217.jpg
라휘논(rafinon)을 먹이지 않으면 아주 작은 변 하나라도 장내에 쌓이고
그것이 돌처럼 딱딱해져 변비가 되면 토를 합니다.
그래서 라휘논은 생명줄입니다.


절대 라휘논의 복용을 멈출 수 없습니다.

사람용 설사제를 먹이는 것도 힘든 일이고
그다지 좋지 않다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라휘논은 정말 고마운 제품입니다.

●2008년 12월 22일의 편지
多犬201222.jpg
작년 6월에 우리 집 강아지가 병을 앓으면서 판훼논(pinfenon)을
주기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병에 걸리기 전보다도 건강한 것 같습니다.

우리 집은 많은 애완동물(10마리)을 키우기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몸이 좋지 않을 때도 캠페인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주문하겠습니다.
※친구에게도 소개하겠으니 잘 부탁합니다.

2008년 12월 25일의 편지
ホームダスト201225.jpg
꽃가루 알레르기와 집먼지 진드기로 고생하는 5세 암컷입니다만,
지금이 가장 심할 때입니다.

작년에는 여름에도 스테로이드를 먹을 정도였는데
판훼논(pinfenon) 덕분에 올해는 거의 먹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려운 것이 밤새도록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서
스테로이드는 먹이지 않고 판훼논만 먹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몸이 습진 투성이라 너무 불쌍합니다.
라휘논(rafinon)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2008년 12월 25일의 편지
右眼201213-1のコピー.jpg

판훼논(pinfenon)을 먹인지 1년 반
왼쪽 눈의 백내장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일찍 알았다면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되는 일은
없었을 텐데...라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너무 건강해서 고타쓰 위에 뛰어오릅니다.
(내년에 14세가 됩니다.)

의사 선생님도 깜짝 놀라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8년 12월 15일의 편지
nekoのコピー.jpg

비대형 심근증을 앓는 고양이는 덕분에 매우 건강합니다.
이번에는 푸드만 주문해서 죄송하네요.


28일까지는 도착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12월 16일의 편지
大好物201216-3.jpg

올해 4월부터 판훼논(pinfenon)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먹기 싫어 도망 다녔는데
지금은 그릇을 입에 물고 돌려주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약과 병용해서 먹이고 있는데
지난번 병원 검진에서 산책을 해도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더욱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12월 16일의 편지
紹介201216-2.jpg
항상 캠페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마리 다 몸 상태가 매우 좋아서 판훼논(pinfenon)이 떨어지면
불안해질 정도입니다.
계속 건강하고
활기찬 상태로 오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초가 되면 친구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