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에 걸친 건강한 체험담! 믹스견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다.

당사 제품인 판훼논(pinfenon)과 이펫(ipete)은 약과는 다르므로
천천히 체질 개선을 도와주고
질병 치료의 보조제가 되어 준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말 무렵부터 약 9개월간 복용한 결과
확실히 좋은 것을 느꼈다고 애완동물 주인이
전해 왔습니다.

컴퓨터보다도 휴대폰 메일이 편리한 요즘,
간단한 상담에도
더 빨리 대답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기르는 애완동물 주인과
주고받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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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8일의 편지
우리 집 아이는 2세, 암컷입니다.
건강 유지가 목적이라면 1일 몇 정을 먹이는 게 좋을까요?

길고양이였던 고양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을 할 때 혈액 검사도 받았는데
간 기능의 수치가 조금 높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어느 정도 먹이면 좋을까요?

자꾸만 귀찮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지난번에 문의했던 2세 암컷 강아지는
아직 피임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의사들의 의견도
찬성과 반대로 나뉘는 것 같은데,

어느 게 맞는 걸까요?

하지 않아도 되는 거라면 저도 마취하고
입원시키는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정 후에 상상 임신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궁의 질병에 걸리기 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데,
자궁의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판훼논(pinfenon)을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6월 14일의 편지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판훼논(pinfenon)을 받았습니다.

매일 아침저녁 1정씩 건강 유지를 위해 먹이고 있는데
요즘 기운이 없습니다.

5월 중순경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3일 정도 집을 비웠는데
5인 가족 중 한 명만 남아 강아지와 집을 지켰습니다.

그때부터 설사를 하거나(지금은 나았습니다)
드라이푸드를 전혀 먹지 않게 되었으며
부드러운 밥도 전처럼 좋아하며 달려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산책하러 나가도 잡아당기지도 않고 뭔가 전체적으로
기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선 아침저녁 2정씩 먹이고 있습니다.
정말 걱정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세 5개월, 암컷, 세터계 믹스,
이름은 하나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추신
천둥이 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무서워하게 되었으며
큰 소리에도 겁먹게 되었습니다.

2008년 7월 11일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판훼논(pinfenon)과 이펫(ipete)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개와 고양이라 해도 생명체이기에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 ○○ 동물병원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영업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2008년 7월 14일의 편지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는 현재 2세이며 건강 유지를 위해
판훼논(pinfenon)을 아침저녁 2정씩
이펫(ipete)도 아침저녁 2정씩 먹고 있습니다만,

2주 정도 전부터 상상 임신을 하여 유선이 부었으며
열이 좀 납니다
그래서 식욕도 별로 없고
식감이 좋은 것밖에 먹지 않습니다.


체중은 20킬로입니다. 양을 늘리는 게 좋을까요?

2008년 10월 17일의 편지
우리 집 하나는 2세 암컷 믹스견입니다.
발정기에 항상 식욕이 없고
기운도 별로 없습니다.

체중이 21킬로라서
이펫(ipete)을 아침저녁 3정씩 건강 유지를 위해 먹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건강하고 식욕도 왕성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이펫 덕분입니다.

예전에 키웠던 아이가 피임 수술을 하고 나서
살이 찌고 심장병에 걸렸기 때문에 하나는 수술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