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백내장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시바견 바키
백내장(이전 골수염, 간 질병을 앓음)과 추간판 디스크 및 보행 곤란으로 힘들어했습니다. 13세부터 판훼논을 2년 정도 먹고 있는 아이입니다.


건강하게 견디고 있습니다! 라는 편지와 함께 주문서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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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ンフェノン白内障体験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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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9일의 편지

며칠 전 받은 판훼논(pinfenon) 과립을 드라이푸드에 뿌려서 주었는데
입에 맞지 않는지 먹지 않습니다.

30포 중 1포만 뜯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판훼논과 에화린(eferin)은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으로 투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일 전에 병원에서 혼합 백신 주사와 검진을 받았는데
나이치고는 심장이 건강하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판훼논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사진을 보내겠습니다.
백내장이 아니라는 증거 사진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