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어의 고민

'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라는 기쁜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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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 테리어 수컷 6세/수컷 5세

【 고민 내용 】피부 알레르기, 식물 알레르기

●2007년 2월 6일

이번이 2회째입니다.
1회째 때 컴퓨터에 등록한 내용이 바뀌었으므로
이번에 입력한 주소로 잡지 등을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2마리 모두 많이 호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천천히 꾸준하게
판훼논을 애용하고 싶습니다.

털도 나기 시작해 붉은 기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날마다 변화가 보이기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지금은 3주간 수의사 선생님이 처방해 주신 약을 먹고 있습니다.
대단한 발전입니다.


이 판훼논(pinfenon)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2007년 3월 22일

항상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애와견용 판훼논을 3통째 복용해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토록 탈모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건강한 털이 쑥쑥 자라나서 놀랐습니다.

사람용의 영양제에 대해서 묻고 싶은데요...
저는 간장이 약해 몸이 나른한 증상이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떨까요?
그리고 남성 탈모 등에도 효과가 있나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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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고마운 편지 감사합니다!
애완견의 체험담, 꼭 홈페이지에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남성 탈모에 대해 질문해 주셨는데, 저도 유전적인 대머리랍니다.
발모는 남자의 영원한 숙제이지요.

판훼논H를 먹어 보았지만,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갱년기나 몸의 나른함은 틀림없이 좋아집니다.

お勧めの一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