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 요실금과 떨림이 없어졌습니다!

애완견들은 딸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15세 잡종(18kg, ♀), 낮에는 밖에, 밤에는 집 안에 들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버림받아 우리 집 정원에 쓰러져 죽어가는 목숨이었습니다.
일주일간 입원하고 우리 집의 일원이 된 지 12년이 넘었습니다.


입원 시에 선생님께서 이빨을 보고 3세라고 하셨기 때문에 현재 15세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영리한 개라서 귀여워하던 남편이 2년 전에 세상을 떠났을 때 밤새 머리맡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요실금이 시작되었고...
그 외에 심장질환과 뒷다리 떨림이 걱정입니다.


아침, 저녁 5정씩 주자1개월 만에 매우 안정되어, 저 그리고 닥스(3세)와 함께 낮에 1시간 동안, 이전에 걸었던 길이나 좋아하는 곳을 산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은 제가 피곤해질 정도입니다.
판훼논(pinfenon)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으로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마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