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질 정도로 심한 심장 발작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펫클럽 도쿄판 7월 호에 '판훼논(pinfenon)'을 먹고
건강해진 타로의 일이 기사로 실렸습니다.


사진으로는 읽기 어려우므로 다음과 같이 입력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petclub.7.gif

tarochan.gif

"심장 발작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지넨 타로, 일본견 잡종 ♂(남) 15세


(타로의 마음속 외침!)
저는 보호받는 친구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 붐이라는 요즘, 애완동물 가게에서는 많은 아이가 행복을 바라며 애교를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남겨진 아이와 겨우 만난 가족으로부터 버려지는 아이들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저의 친구 중에는 등의 털이 질병으로 빠진 것뿐인데 추운 빗속에 내버려진 아이, 학대의 두려움으로 온종일 떨고 있는 아이, 선천적으로 다리에 마비를 안고 태어난 아이 등이 있습니다.
모두 성격이 온순하고 좋은 아이들인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사람 여러분, 저희를 좀 더 생각해 주세요! 저희는 마음과 생명을 가진 똑같은 생물입니다!!


"심장 발작으로 쓰러져 버렸습니다!"
3세 때부터 앓고 있는 심장사상충증은 7세에는 좋아졌지만, 저도 15세가 되면서
심장비대에 의한 심장 발작이 작년 10월 정도부터 심해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심장이 멈추었나 싶을 만큼 쓰러져 몸부림치는 이 고통.

나의 심장은 이제 견딜 수 없는 건가... 나는 이제 죽게 되는 건가....
증상은 조금씩 나빠져 '씩씩, 헉헉', 평소에 쉬는 숨도 괴로워지기만 합니다. 의사 선생님은 심부전 증상의 등급으로 말하자면, 가장 나쁜 편이니 이제 산책은 하지 말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받은 약도 점점 효과가 없어졌습니다.

올해 4월에 저의 신체는 한계에 달해 현관 앞에서 쓰러져 오줌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함께 있던 주인님이 알아차린 것은 무려 20분이나 지나서였다고 합니다.
그런 최악의 시기에 자연의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진 '판훼논(pinfenon)'을 만나 작은 알약을 아침 3정, 저녁 3정, 2주일 동안 먹은 것만으로 발작이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조금씩 젊을 시절 저의 몸이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괴로웠던 발작이 거의 없어지고, 더는오줌을 싸는 일도 없습니다.
약에만 의존했던 아이, 부작용으로 식욕을 잃거나 약이 듣지 않게 된 아이들에게 '판훼논'을 추천합니다.
저는 친구들을 위해서도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늘도 '판훼논'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