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판훼논 소개
이미 인체에게 실증된 유효 성분만 엄선 배합.
수의사와의 공동 연구로 개발하였습니다.
〜부작용의 걱정이 없는 ‘안심할 수 있는’ 동물 의료의 실현을 위해(임상 결과 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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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훼논’의 효과는 이미 증명! |
임상 검사 ‘혈액 유동성 검사’에 의해 이미 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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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훼논’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 〜고객님들의 체험담〜 |
많은 고객님들께서 만족하신다는 의견을 보내 주셨습니다. |
● 포메라니안 가토 조이 12세 처음 뵙겠습니다. 가토 조이입니다. 1995년 2월 27일생의 레이디랍니다. 이번 여름은 심장이 심하게 뛰어서 털을 짧게 잘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10월경부터는 조이의 등에 좁쌀만한 붉은 습진이 오돌토돌 생기기 시작했어요. 저는 약국을 경영하고 있어, 부신피질의 연고를 조금씩 그 부분에 발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좋아지지 않아서… 도도 씨가 가르쳐 준 판훼논을 11월부터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3알씩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번 먹였습니다. 조이는 맛있다는 듯, 작은 알갱이를 와삭와삭 부수어 먹더군요. 저도 판훼논을 1알 먹어 봤는데 약간 달았습니다. 어떤 애완견이나 고양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2월에 들어서는 판훼논 한 병을 다 먹었고, 현재 2병째를 먹고 있습니다. 결과는 매우 좋습니다. 판훼논을 먹기 시작한 지 2주째가 되었을 쯤..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습진도 없어지고, 그 부분에 새로운 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도 조금씩 할 수 있어서 심장이 심하게 뛰는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매우 건강해져서 저도 안심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이는 이번 2월 27일로 만 12세!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지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판훼논을 앞으로도 쭉~ 먹이려고 합니다. |
● 골든 리트리버 모리야 러브 8세 이 아이의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
● 시츄 노다 짓치 15세 ‘판훼논’을 먹이게 된 계기는 작년 봄, 피부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 카바리에 사사키 비어 4세, 후쿠시마 모모 7세 (친자간) 지난번에 2마리 모두 승방변 폐쇄 부전증(심부전)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초기 단계여서 증상은 심장 잡음이 들리는 정도입니다. 1개월 후에 재검사를 한 다음 약의 투여를 결정하자고 했는데, 주인인 저로서는 악화되기 전에 조금이라고 증상을 가볍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판훼논을 구입하여, 재빨리 둘에게 약을 먹였습니다. |
● 시베리안 허스키 기타무라 겐키 14세 2개월 전 폐에 물이 차서 호흡 곤란으로 이틀간 입원했으나,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해서 퇴원해 집에서 돌보게 되었습니다. (투약은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현재 뒷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계속 누워 있는 상태입니다. (앞다리는 움직이기 때문에 몸을 끌고 다닙니다) |
● 토이푸들 와타베 프랑소와 14세, 프로렌스 12세 (친자간) ‘엄마와 아이 모두 나이가 많아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려던 참에, 한 친구의 소개로 판훼논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쪽 다리만 지면에 딛고 있던 프로렌스가 뛰어다닐 수 있게 되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던 프랑소와가 부르면 뒤돌아볼 정도로까지 회복하여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아,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의 생활에 판훼논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에요!!’ |
★ 성분 ★ |
프랑스의 남서부의 해안에 생식하는 해안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식물 유래의 추출물. 노화 원인의 하나인 ‘산화’를 방지하는 플라보노이드 40종류 이상을 함유하여, 비타민E의 170배, 비타민C의 340배라는 경이로운 항산화력이 있습니다. 모세혈관벽을 강화하고 동맥벽의 유연성을 높입니다. |
장내 흡수력 개선, 동물용으로 한층 파워업! 참깨 효모는 미량의 필수 미네랄 유기 셀렌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식물 유래의 생리 활성 소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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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훼논’으로 변화해 가는 동물 의료의 현장 〜부작용이 없는 의료로〜 |
‘판훼논’을 활용하는 의사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현재 사용되고 있는 의약품은 일시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만, 부작용도 많아 또 다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판훼논’을 사용함으로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 없는, 안심할 수 있는 동물 의료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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