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리에의 심장 잡음・고민하는 것보다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바리에는 심장병이 많은 견종입니다.
유전적인 숙명이라고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를!
귀여운 아이에게서 온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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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7일의 처음의 편지
【견종/펫 연령/펫 성별/펫 체중】
카바리에, 아무, 수컷, 9세

【고민 내용】
어제, 심장의 혈액 역류가 발견되어 2, 3개월 후에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어떻게든 개선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08년 9월 13일의 편지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10일에 제품이 도착하여 먹이고 있습니다.

그냥 주면 먹지 않아서
드라이푸드와 함께 줬더니
먹습니다.

부수어서 주라고 되어 있었는데, 좀처럼 먹지 않아서
조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역시 드라이푸드와 함께 먹이는 것은 효과가 없나요?

●2008년 12월 16일의 편지

올해 9월부터 판훼논을 먹이고 있습니다.
심장의 잡음이 들리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판훼논의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먹은 지 3개월이 되는데, 어디라고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건강해졌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움직임이 활발한 것과 눈의 힘이 좋아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먹기 시작할 무렵에 조언을 받은 대로 아침 1정, 저녁 1정씩 계속 먹이고 있습니다.

잘못해서, 아침저녁 둘 다 2정을 먹이는 바람에
며칠 전 3통을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음으로 인해 나쁜 영향을 받게 되지는 않는지요?

A 케이스에는 1일 2정을 기준으로 하라고 적혀 있었는데,
앞으로 아침저녁 각 1정을 주어도 괜찮습니까?
지금까지처럼 아침 1정, 저녁 2정을 주는 게 좋을까요?

잘 부탁합니다.

●2008년 12월 22일의 편지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주문하고 싶습니다.
판훼논(동물용) 6통을 주문하오니
잘 부탁드립니다.
(이 메일로 주문이 되는 건가요? 주문 전용 메일이 필요하다면 다시 쓰겠습니다)

귀사 홈페이지에 소개하는 것은 익명이라면 전혀 상관없으며,
같은 고민을 가진 분이 있다면 시험해 보는 게 좋다고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