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초비의 기침 증상. 1개월간의 근황 보고

1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로 특별 캠페인을
할 때가 있습니다.
1월에 3회 이용하시면서 메일로
이런 코멘트를 보내셨습니다.
기쁘네요!

더운 여름이 다가오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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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9일의 편지
주식회사 스케아쿠로 메디컬 사업부 님

래브라도(MIX), 암컷, 20.7킬로, 15세 5개월
이름은 초비입니다.

1월에 만 15세가 되었습니다. 복수가 차서 뺐는데,
다시 배가 차올라 걱정입니다.

기침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1일 2회 아침저녁으로 5정을 먹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줄이고 싶은데, 약을 12개 먹여야 하고
스테로이드제도 들어 있기 때문에 열심히 먹이고 있습니다.


고령에 만성 설사 증세가 있어서 이번에는 라휘논(rafinon)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2008년 7월 3일의 편지
주식회사 스케아쿠로 메디컬 사업부 님

래브라도(MIX) 암컷, 20.7킬로, 15세 5개월, 이름은 초비입니다.

고령으로 인한 만성 설사 증상은 라휘논(rafinon) 덕분에 개선된 것 같습니다.
먹은 후 자주 토해서 걱정이지만,
이 여름을 힘내서 견뎌 내려고 합니다.

●2008년 7월 12일의 편지
래브라도(MIX) 암컷, 20.7킬로, 15세 5개월, 이름은 초비입니다.


좀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매일 10정을 복용, 아니 그보다는 먹이고 있습니다.

기침도 거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작년 여름보다 나은 에어컨이 있는 시원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 나이가 많긴 하지만 건강한 모습입니다.
심한 더위가 올 것 같지만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