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모(말티즈)와 보난자와 21세의 고양이(설사 등의 증상) 그 2번째 そ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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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의 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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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판훼논(pinfenon)은 어떨까?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주었는데 아주 잘 맞았던 것인지

처음에는 1주일 이내에 식욕이 생기고 기침도 점점 멈추어
건강해졌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해져서 산책도 몇 번이나 가고 싶어할 정도라
의사 선생님도 깜짝!

21세 고양이에게도 주에 1개 정도 주고 있는데, 변비도 개선되고
아직은 불편한 노화도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2마리 페르시아고양이(14세)도 설사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일 때
1개씩 먹이고 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이건 평생 써야 할 물건이라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인에게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제 것을 나누어 주었으므로 계속해서 먹일지도 모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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