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케리코, 아직까지는 재발 없음!

소동물(개, 고양이)도 고령화가 진전되면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활습관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사망 원인도 인간과 같습니다.
그중 TOP이 '암'
그다음이 '심장병'입니다.
죽음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아토피, 알레르기'로
고민하는 아이도 아주 많은 시대입니다.

편지의 주인공 아이는 리트리버이며,
리트리버는 암이 많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케리코가 지금은 '판훼논(pinfenon)' 덕분에 재발 없이
건강하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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ケリ子体験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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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3일의 편지

이름: 케리코

여자아이, 6세, 32kg

Q: 1일 투여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A: 1회 6정을 1일 2회

Q: 판훼논과 병용하는 약은 있습니까?
A: 없음

Q: 판훼논 투여 후의 감상을 들려 주세요
A:
작년 6월에 유방 수술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 1년 이내에 재발할 확률은 약 58%라는 말을 듣고

내심 두근두근했지만, 수술하고 나서 판훼논(pinfenon)을 알게 되어
먹기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수술 자국은 남아 있지만 아주 건강합니다.
판훼논 덕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먹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