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에게서 온 편지(골든 리트리버)

가족 모두가 판훼논(pinfenon)을 먹는 일도 많아
감사의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판훼논은 작은 알갱이로 사람도 아주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처방량을 동물(개, 고양이)에 반응하기 쉽게 설계하여
사람이 먹어도 효과가 뛰어납니다!

우리 집은 5세 남자아이(유치원아)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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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2일(일)의 편지
(주)스케아쿠로 메디컬 사업부
오카와 님

항상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골든 리트리버와 아내가 판훼논(pinfenon)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리트리버 도지로도 재작년 잇몸에 생긴 종양을
외과수술로 제거하고, 재재발하여 위의 잇몸을 일부 제거하였습니다.

그 후 다른 곳에 전이되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뭔가 좋은 치료법이 없을까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귀사의 판훼논을 알게 되어
현재까지 1일 5정을 건강 유지의 목적으로 먹이고 있습니다.

몸 상태도 좋고 재발도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7세가 되면서 신진대사가 나빠져서인지
체중이 늘어...46kg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식을 주며, 드라이푸드 1컵에
수제 닭가슴살 스프(닭가슴살+고구마+당근+감자+
고마쓰나)을 가볍게 올려 주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뒤룩뒤룩 살찐 게 아니라 탄탄한 체형이라
그다지 체중이 나가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리와 허리에 좋지 않으므로 이제부터 조금 체중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판훼논(pinfenon)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먹고 나서 코 위의
털이 일부 빠져서 벗겨져 있었는데 다시 나게 되었습니다.

1일 3정일 때는 원래대로 돌아왔지만, 5정을 주니 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최소 5정(체중과 관계가 있을지도?) 이상이 효과적인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근황도 포함하여 감사의 인사를 대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홋카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