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과 타히보의 상승효과!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는 말을 들은 주인과
그 아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시적인 위로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이라고 말하며
담당 선생님이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과 타히보
추천해 주었다고 합니다.

담당 선생님의 선생님인 '일본수의 생명과학대학・후지타 미치오와
당사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면 안돼!

애완견 주인으로부터 현장감 넘치는
편지가 왔습니다.
∽∽∽∽∽∽∽∽∽∽

●2008년 5월 27일의 편지
오늘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을 주문하였습니다.
폐암으로 항암제도 듣지 않는 상태의 말기입니다.
(유방암에서 전이)

이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병원 선생님으로부터 후지타 선생님의 영양제를 시험해 보라는 말을 듣고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부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8킬로의 프렌치 불도그입니다.

하루에 몇 정, 몇 회 먹이면 좋을까요?
회답 부탁드립니다.

●2008년 5월 29일의 편지

조금 전에는 감사했습니다.
타히보도 같이 먹여도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했습니다.

빨리 보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2008년 6월 8일의 편지

죄송합니다.
체중을 말씀드리는 걸 잊었습니다.
8kg입니다.

비고란에도 썼는데...
먹기 시작한지 10일이지만 매우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2008년 6월 9일
감사합니다!!
화요일에 도착한다니 정말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이 여름까지 견딜 수 없을 거라고 말씀하셔서 나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살아 있는 동안 조금이라도 길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프랑스 해안 폴리페놀타히보 덕분에 정말 좋아졌습니다.
식욕도 있고 호흡도 조금 힘든 정도로
이전과 변함이 없는 상태입니다.

바로 주변에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친구에게도
가르쳐 주었는데 바로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상한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2개월이 반년이 될 가능성은 있을까요?
계속 열심히 해 볼 테니 잘 부탁합니다.

너무 많이 먹이는 게 아닌지 걱정되는데
혹시 괜찮다면 지금처럼 계속 하고 싶습니다.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벌써 다 떨어졌습니다.
특급발송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