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아가씨의 생리통이 좋아지다!

판훼논(pinfenon)의 주요 소재인 프랑스 해안 소나무 엑기스는
사람의 치료의 경우

산부인과 의사 등이 생리통, 자궁내막증 치료의
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뿐 아니라
사람인 21세 아가씨가
3개월 만에 생리통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체험담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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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年10月8日
tinとお嬢様のコピ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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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8일

●펫의 종류와 이름

제페니스 친, 수컷, 2마리, 10개월과 5세
코우타(6 kg)와 켄(6 kg)

치와와, 암컷, 1마리, 1세 반
미나(3 kg)

아토피를 앓는 친(10개월, 코우타)은 판훼논(pinfenon)과 라휘논(rafinon)을 계속 복용중입니다. 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딸(21세)의 생리통이 3개월 만에 매우 좋아졌습니다!
계속 복용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