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훼논을 만든 오오카와씨의 인터뷰 내용.

잡지, <경제계>에서 오오카와씨가 취재되었을 때의 기사.

39세, 유한회사로부터 스타트했습니다만, 처음부터 생각대로 순조롭게 되진 않았습니다.

회사를 차리고 6년반은 쭉 혼자서 여러가지 애완동물 관계의 회합에 가서 사프리를 시험해 주는 것을 계속했습니다만, 좀처럼 성공적인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때 느낀 건, 이건 병원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해 영업했습니다.

결국 전철비도 없어, 연선상의 제일 먼 역까지 걸어서 가고 돌아오면서 영업이나 히어링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팔리지 않았습니다.학회에서 발표할 기회도 있었습니다만, 평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일상에 어찌할 바를 몰라 역의 구내의 계단에 들어앉아 움직일 수 없었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정신적으로도 어떻게든 되어 버릴 것 같은 상태였었을 때였죠.

그러는 동안 처음으로 대학과 공동 연구해 상품을 발표할 기회를 얻었는데, 놀랄듯이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판훼논」입니다.

이윽고 빚도 갚게되고, 스탭을 고용하는 일도 할 수 있어 궤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주식회사) 스케아크로우 대표 오오카와씨가 일본 경제 잡지에 소개 된 내용입니다.

일본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큼 유명하지만,

6,7년동안 판훼논을 알리기 까지 여러 가지 고생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일본 뿐만이아닌,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과 미국에서도 판훼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