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을 먹는 기쁨!

●2007년 8월 27일의 편지
중증의 심장병을 앓고 있으며 내일 샘플을 받게 될 ○○입니다.
현재, 병원 약 외에 한방 영양제를 세 종류 먹이고 있습니다.
다른 영양제와 병용해도 괜찮다고 쓰여 있었습니다만,
시간 차이를 두고 먹이는 게 좋을까요?
한방 영양제도 계속 먹이고 싶은데요...

●2007년 9월 22일의 편지
지난달 말부터 체중 5킬로의 시츄에게 먹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심장병으로 증상이 악화되어
"현재의 상태를 들어보니
우선 아침 2정 저녁 2정으로 총 4정을 먹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밥에 섞지 말고,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만 먹여 주십시오.
약과 함께 먹이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증상이 조금 완화된 것 같으면 용량을 줄여도 되지만,
상시 복용하는 것이 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 후 며칠 뒤부터 증상이 완화되어
상당히 좋은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달 중순부터
아침 1정, 저녁 2정으로 줄였습니다.

좋은 상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 달 정도부터 병에 쓰여 있는 대로
아침저녁으로 1정씩 총 1일 2정을 계속 먹이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 양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한방약과도 병용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효과가 좋은 방향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7년 11월 26일의 편지
체중이 5kg 조금 안 되는 시츄로, 중증의 심장병을 앓고 있습니다.
여름에 상당히 상태가 안 좋았기 때문에 지시대로
시작하여, 아침저녁으로 2정씩
병원 약, 한방약과 함께 병용해서 주었습니다만,
병세가 진정되어 가을부터 아침 1정, 저녁 2정으로 줄였습니다.

하지만 추워지면서 가끔 조금씩이긴 하지만 다시 기침할 때가 있습니다.
다시 아침저녁으로 2정씩 주고 싶은데,
너무 많이 주는 게 아닐까요?

괜찮다면 당분간은
다시 아침저녁으로 2정씩 주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합니다.


●2008년 1월 8일의 편지
어제는 처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도착했어요.
제가 초콜릿을 좋아하는데 기쁘게도 경품이 들어 있었네요.

원래 남아 있던 것과 오늘 받은 것이 다 떨어져서
다시 주문할 수 있도록,
힘내서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마음으로부터 바라면서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을 아작아작 먹이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네요.


●2008년 1월 31일
안녕하세요.
○○시에 사는 ○○입니다.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은 매일 거르지 않고 먹이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죽을 뻔했다가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프랑스 해안 소나무의 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추워져서 그런지
한입 정도씩으로 밥을 주어도 흥분해서 마구 먹고 있는지라,
식후에 기침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심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서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2정씩 주었는데,
밤에 더 효과가 나온다고 하니까
저녁에만 3정씩 줄까 합니다.

이상한 이야기이지만 작년 여름에 정말 힘들어하면서도
목숨을 이어온 아이라, 될 수 있는 한 가지고 있는
수명을 늘려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생을 다할 때까지, 더는 괴로움을 느끼지 않고 갈 수 있도록,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의 힘도 빌려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지난번에 한꺼번에 사둔 6병은 손을 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6병을 다 먹고 다시 주문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제부터는 저녁에 3정을 주겠습니다.


그럼, 다시 연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