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7일의 편지
안녕하세요. 산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높은 곳을 좋아해 뛰어오르거나 해서 깜짝 놀랍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은 괜찮아?'하고 묻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판훼논(pinfenon) 덕분입니다.
●2008년 2월 7일의 편지
안녕하세요. 산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높은 곳을 좋아해 뛰어오르거나 해서 깜짝 놀랍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은 괜찮아?'하고 묻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판훼논(pinfenon)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