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계속 복용한 체험담! (시바견)

1년 동안 판훼논(pinfenon)과 에화린(eferin)의 복용에
힘써 온 시바견, 파키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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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元パッキー.jpg
●2007년 9월 3일 팩스로 온 편지

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아키모토 파키입니다.

판훼논(pinfenon)과 에화린(eferin)을 1년 동안 복용하고 있는데
덕분에 치매, 백내장도 조금씩
진행이 억제되고 있으며,
추간판 탈출증을 앓으면서도 산책도 지장 없이
아침저녁으로 짧은 시간(15분~20분)동안 하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는 짖는 바람에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잠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판훼논을 늘렸는데
최대 몇 정까지 투여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좋은 투여 방법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