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추간판 디스크) 몸 상태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バッキーパンフェノン感想.jpg

13세, 시바견((체중 8.5kg)의 추간판 디스크(가
판훼논(pinfenon)과 에화린(eferin)의 병용으로
대단히 좋아졌다는 편지입니다.

움직임도 4, 5살 어려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계속하는 것이 힘이 된다."
4개월 간 애완견 주인과 팍키가 노력한 결과입니다.
∽∽∽∽∽∽∽∽∽∽

●2006년 8월 8일의 고민 편지

추간판 디스크(로(5월 하순) 보행 곤란이 되어
마그스핀(전자기 치료)과 레이저 치료를 5일마다 시행.

관절 영양제(프로모션)을 주고,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100mg)도 복용.
7월 26일부터 판훼논을 주었고, 8월 7일부터 보행이 좋아졌기 때문에
좀 더 투여하고 싶습니다.
∽∽∽∽∽∽∽∽∽∽

●2006년 9월 20일의 고민 편지

5월 하순, 추간판 디스크(로 전자기 치료(마그스핀)와
레이저 치료를 동물 병원에서 받음.

6월, 구토와 설사로 1주일간 입원, 간 기능 악화로 인함.
동시에 관절 치료도 시행.

퇴원할 때(6월 9일) 병원에서 관절 영양제, 프로모션을 투여.
8월 14일부터 판훼논을 백내장 진행 억제와 치매 예방을 위해
투여 시작.

현재 보행 상태도 거의 좋고, 산책 때 배변 전에는 토끼뜀을 뛸 정도로 달릴 수 있게 되어 따라갈 수 없습니다.

판훼논의 효과는 1개월 투여로 아직 모르겠지만,
3개월은 좀더 지속할 것이므로,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

●2006년 12월 27일 개선의 편지

9월 에화린(eferin) 모니터 시에 현재 상황을 적었던 사람입니다만,
그 후의 상황을 적습니다.

에화린 모니터 때는 오전 판훼논을 2정,
저녁 식사 후 취침 전에 에화린을 2정 투여했는데
금방 몸 상태가 좋아져 움직임도 4, 5세 어려진 것 같습니다.

9월에는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심장이 조금 약하고
(나이 탓이라 생각합니다.) 백내장도 조금 진행된 것 같은데,
판훼논의 투여로 진행 억제를 바라고 있습니다.

청력도 약해진 것 같지만,
에화린의 투여로 또 뭔가 호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