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 암, 폐렴의 재발이 없다!

チッチパンフェノン感想.jpg
15세 시츄 "치치"의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암이나 폐렴의 발병은 전혀 없고
피부의 딱지, 출혈, 가려움 없이 깨끗한 피부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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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시츄
【애완견 나이】 15
【애완견 성별】암컷

【고민 내용】
피부「와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도 낫지 않아서 꼭 낫게 해주고 싶어 검색했습니다.

우리 개와 매우 같은 증상의 개가 나았다고 하는
검색 결과에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붉은 기→딱지→긁어버림
고름(감기 걸린 사람의 콧물과 유사함)과
출혈(끈적끈적합니다)의 증상을 반복합니다.

현재 목 주위에 약 열 군데, 크기는 지름 1~3cm입니다.
가끔 딱지가 벗겨져 깨끗한 피부「로 되어 있을 때도 있지만,
다른 곳에 또다시 생겨버립니다.

목 주위, 귀 뒤에 검은 원 모양의 상처가 많이 있어 엉망입니다.
무리하게 떼면 살이 보여 마치 달의 분화구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고민은 천식입니다.
어릴 적부터 가끔 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 전부터 기침이 멈추지 않습니다.
캑캑하고 기침합니다.
일어난 직후와 걸은 후, 흥분한 후에 그렇습니다.
호흡을 매우 힘들어합니다.

우리 치치에게 맞는지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함께 먹는 데 있어서 식사에 뭔가 제한이 있습니까?

가르쳐 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2006년 12월 24일 개선 • 감동의 편지
Q1. 판훼논을 투여한 기간은 얼마나 됩니까?
A. 약 5개월

Q2. 1일 당 어느 정도의 양을 투여했습니까?
A. 1일 1회로 1정

Q3. 판훼논과 병용하는 약이 있습니까?
A. 없습니다.

Q2. 판훼논의 느낌을 말씀해 주십시오.
피부 딱지, 출혈, 가려움증이 전혀 없어지고
깨끗한 피부가 되었습니다.

그 효과는 3주 후입니다.

이 1년 동안에 급속히 노화해 느릿하게 움직이지만,
암이나 폐렴 등의 발병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은 판훼논을 먹인 결과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판훼논을 만나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 12. 24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