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 • 원래의 털로 돌아왔습니다! 의사도 놀랐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치료하지 못한 피부병이 낫고, 털이 자랐습니다!
감동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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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30일 편지
비글 수컷 9세 29.3kg

병명: 피부병

Q: 판훼논(pinfenon)을 투여한 기간: 2개월

Q: 1일에 어느 정도 투여했습니까?
1일에 3정을 1~2회

Q: 판훼논과 병용하고 있는 약은?
항생물질, 병원에 갔던 1주일 정도로 그 후에는 없음.
염증을 억제하는 약, 약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 데리고 갔을 때 낫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원인은 모르지만, 원래 여름이 되면 피부병으로 고생해 치료비도 10만엔은 보통입니다.
의사 선생님도 나을 무렵에는 피부 표면이 딱딱해서
털은 자라지 않을 거라 하셨지만,
웬걸, 원래의 털처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어리둥절해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년 전에 다른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났는데, 혹시 그때
판훼논을 먹였다면 지금도 건강했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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