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란마루가 돌아왔다!

매일 많은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판훼논(pinfenon)을 대대로 먹고 있는 2세로부터의 편지입니다.

선대 란마루는 질병 치료에.
2세 란마루는 앞으로 더욱 건강해기 위해!


많은 아이에게 판훼논이 사용되어 기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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らんまる2-2.jpg

●2006년 10월 27일 편지
오카와 님


오랜만입니다.
이전 펫클럽에 게재되었던 '란마루'입니다.
그때는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란마루는 결국 떠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기 보다는, 지금은 란마루 2를 돌보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
정말 육아와 같네요.
군마까지 데리러 갔다 왔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10/1일에 데리고 왔는데, 그날부터 판훼논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 효과일까요? 새로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경 쓰이는
설사 같은 것도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 성장해 가는 데 판훼논은 든든한 아군입니다.
현재 체중 6.5kg, 아침저녁 1정씩 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아토피와 같은 질병이 생기지 않고 무럭무럭 자랄 거라 믿고 있습니다.


선대 란마루를 위해 구매한 것과 펫클럽 게재 시 보내주신 것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다 떨어지면 또 주문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이상, 이제까지의 상황을 보고 드렸습니다.

란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