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 으르렁거림과 어슬렁거림이 안정되다!

시바견 • 으르렁거림과 어슬렁거림이 안정되다!

자세한 점은 여기 '신문 게재 기사'

오늘은시바견 17세 차차(11kg, 남자아이)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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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6일 편지

치매에 대해 조사하다가 이 페이지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에는 17세의 시바견(수컷)이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치매 같은 행동이 조금 있었는데,
10일 정도 전부터 밤중에 집 안을 돌아다니며 으르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집이 아파트라서 이웃에게 폐가 되기 때문에 매우 곤란한 상황입니다.

치매 예방의 영양제나 안정제도 병원에서 받았지만, 안정제는
될 수 있으면 먹이고 싶지 않아서 뭔가 다른 게 없을까 여러 가지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 판훼논(pinfenon)은 이런 증상에도 효과가
있습니까?
약이 아닌 영양제이기 때문에 즉효성은 없을 거라 생각이 되지만,
계속 먹여서 뭔가 효과가 있다면 먹여보고 싶습니다.

수고스럽지만, 답장해 주시겠습니까?
잘 부탁합니다.

2006년 8월 26일 편지

치매가 생겨 밤에 으르렁거리고는 해서
판훼논을 먹인지 2개월,
으르렁거림과 어슬렁거림이 조금 안정되었습니다.

전립선 비대라 소변 보기 어려워 할 때는
약을 먹고 있지만, 몸에 부담을 줄였으면 하는 마음에 판훼논을 계속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