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시바, 아토피성 피부염, ~빨리 산책하러 가고 싶다.~

판훼논(pinfenon)을 먹고 FAX로 체험담을 보내 드렸습니다.

오늘은 건강해진 시바견 모모타로의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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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이름: 모모타로

●종류: 마메시바

●남자아이, 2세

●체중 6.8kg

●병명: 아토피성 피부염

●판훼논을 투여한 기간
2개월


●1일 당 투여량
1일 2회 2정씩


●판훼논과 병용한 약
폴라라민, 글리사이론, 프레드니솔론, 안연고, 심할 때는 항생물질도.


●●판훼논 투여 후 소감
작년 6월경부터 갑자기 아토피가 생겼습니다. 1년 동안 약을 먹이고 있기에 약의 부작용이 걱정되어 뭔가 이 아이에게 맞는 영양제는 없을까 여러 가지를 시도하다가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판훼논을 투여하고 2개월이 되자 옆구리의 털이 조금씩 자라나 약의 투여 간격도 늘렸습니다. 아직 산책하러 갈 수 없어 매일 밖을 내다보는 날들을 보내고 있지만, 천천히 시간을 들여 낫게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