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4 셰티, 4시간만에 일어서다!

ルク.jpg
아직 더 건강을 회복하고 싶은 루크!
힘내! 힘내!!

~5월 30일 편지입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확실히 주는 양이 좀 많지만,
루크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판훼논(pinfenon) 덕분입니다.
게재된 기사에서 살아났다는 말이 있었는데,
확실히 그 말대로입니다.

판훼논을 만나지 못했다면,
루크는 세상을 떠났을지도...

정말로 받은 물건을 열었을 때
감사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월말 마감 때문에 바빠서
전화로 직접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 것도 바로 받았습니다.
피로와 수면부족임에도
판훼논 덕분에 해야 하는 일 모두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먹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움직일 수 없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면 꼭 여러 병원에 소개하러 다니고 싶어서
자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완견의 아파하는 모습은 어떤 주인이든 마음이 아플 겁니다.

판훼논(pinfenon)을 받고 나서
애완견이 건강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눈동자로 바라보는 감동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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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클럽 6월호가 나왔습니다.
최근 '매스컴 게재란'에서 루크의 상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