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의 백내장 • 산책을 할 수 있게 되다!

이누키치네코키치(잡지)에서 판훼논에 당첨된
애완견 주인으로부터 기쁜 편지를 받았습니다.

●후쿠오카에 사는
말티즈,여자아이, 14세, 체중 3kg

백내장으로 쭉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2005년 11월경까지 눈이 조금은 보였기 때문에
집 2층에 올라가거나 침대 위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운동도 하지 않게 되고 모든 것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판훼논만 1일 2회 2정씩 먹고2주일 정도 지났는데,
눈은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기운이 생겨서
지금은 산책하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