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시바견 ∙ 다리의 휘청거림이 줄어들었습니다!

애완견은 시바견(14세 11개월, ♀) 8.5kg
으로 판훼논(pinfenon)을 먹은 지 1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이전보다 식욕이 생기고, 다리 휘청거림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귀는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즈오카시・○○기요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