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서 피투성이였는데 좋아졌습니다!

잡종(13세) ♀, 15kg

배, 특히 젖꼭지 주위에 곰팡이 같은 습진이 생기고
그것이 퍼지면서 부스럼 딱지가 되고, 가려워서 세게 긁어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1일 2정을 투여했는데 20일 후에는 많이 좋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름에는 등에도 습진이 생기기 때문에 판훼논(pinfenon)으로 좋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개를 대신해 감사, 감사합니다.            
                                        ○○하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