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훼논(pinfenon)' 단독 투여 사례를 수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받았기에 알려 드립니다.
약과 병용하면 "약의 효능이 아닐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만
이것으로 판훼논이 귀여운 아이들에게 정말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작은 정제를 하루에 몇 알 먹은 것뿐인데!
※판훼논S는 수의사 전용품으로
통신판매용 판훼논보다 유효성분을 많이 포함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G. 리트리버 , ♀여자아이 피임수술 완료 3세
피부염 재발을 반복했지만, 판훼논S를 단독 투여한 뒤 40일 만에 완치.
현재도 지속 중
●슬개골(종지뼈) 탈구
치와와 , ♂남자아이 8세
무릎 관절 통증으로 3개월 동안 한쪽 발을 내딛지 못하던 아이가, 겨우 10일간의
판훼논S단독 투여로 완치.
현재도 지속 중
●부정수소(원인 불명의 병을 말합니다. 최근 증가하는 질병인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로도 쭉 고생한 M 닥스 ♂남자아이로 중성화 수술 완료, 2세
기르기 시작한 때부터 계속 구토를 해서 걱정 또 걱정했습니다.
체중이 늘어야만 하는 성장기인데 체중이 급격하게 줄어서 4.0kg→3.5kg으로.
(500g밖에 줄지 않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요. 천만에요!! 500g이면 이 아이 체중의 13%에 해당합니다.
사람의 체중이 60kg에서 갑자기 52kg으로 줄어든 것과 같습니다.
아무런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는데.
사람이라면, 너 암 아니냐는 말을 들을 겁니다!!)
원인 불명이니 우선, 약을 먹이며 상태를 지켜 봤는데... 전혀 회복되지 않습니다.
서양 의학은 이럴 때는 무력한 것 같아요.
그래서 판훼논S의 단독 투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체중도 5.1kg으로 돌아왔습니다. 다행이예요♪
지금은 피부를 포함해 몸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