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염, 피부염이 가벼워지다.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의 효과가 있어요!

오늘도 지바현의 애완견 주인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받게 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잡종, 7세, ♀(암컷), 체중 15kg의 아이입니다.

환절기, 특히 습기가 많은 시기가 되면 외이염,피부염등이 시작되기에 고민하다가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을 1일 2정, 2회 투여했습니다.

사용 후 4, 5일 지나 받은 전화에 의하면 설사, 혈변의 증상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이 체질에 맞지 않는 것일까...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잠시 사용을 중지하고 진정되고 나서 천천히 1일 1정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했습니다.
※호전 반응(가려움증 등)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 후 전화를 주셨는데, 설사, 혈변은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과는 관계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전처럼 1일 2정을 2회 투여하고 있으며, 매년 3월이 되면 오른쪽 외이염,
복부 소양, 발, 항문의 가려움증 등이 나타났는데

올해는 증상이 아주 가벼워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의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정말 프랑스 해안 소나무 폴리페놀이 도움되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