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란?

항원은 몸의 밖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예를 들면 박테리아 등의 나쁜 균을 가리킵니다.

몸에 들어온 항원에 대해서 몸 속에서 "항체"라는 대항 물질을 만듭니다.

항체는 항원이 들어왔을 때에 항원과 결합하면서 그 기능을 잃거나 배제하기도 합니다.

이런 항체의 기능을 처음으로 확인한 것이
키타자 토시 바사부 로우와 베링이라는 학자입니다.

키타자 토시 바사부 로우는 키타자토 대학을 만든 교수님이고
베링은 디프테리아의 연구로 노벨 생리 의학 상 학자입니다.

항체의 형태는 "Y"의 글자를 하고 있고, 모든 나쁜 것을 막아내는 생김새를 하고 있습니다.

항체는 별칭"면역 글로불린"(Ig)이라고 불립니다.